미국 51구역은 과연 어떤 지역이길래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비밀에 붙여지는걸까?
설마 정말 외계인과 관계가 있는것일까?
1. 미국 51구역 그 이름의 유래
51구역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나뉜 구역일까?
이렇게 물어보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사실 51구역은 미.소 냉정시기에 원폭을 경쟁적으로
개발하던 시기에 원폭실험을 하던 구역들 중
51번째 구역이라는 뜻이다.
2. 왜 사람들에게 관심이 집중되었나?
사람들은 무엇인가 감추려고 하는 것일수록
더욱 깊게 파고들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51구역 역시 처음엔 일부 매니아층의 관심거리
였지만 미 정부의 강경한 은폐 덕에 점점
음모론의 최고봉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3. 미국 51구역에 가면 외계인을 볼수있나?
로스웰 사건과 같은 외계인 추락 사건으로
성지가 되어버린 미국 51구역.
더군다나 근처 상공에서 UFO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UFO는 미확인 비행물체일 뿐이고
로스웰 외계인은 조작이라는 증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4. 51구역에서 목격되는 UFO의 정체는?
사실 51구역의 용도는 군사적 비밀 기지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할수 있다.
실제 미.소 냉정시기에 미국은 소련을 감시하기
위해 U2 라는 정찰기를 비밀리에 만들었는데,
51구역에서 실험비행을 하던중
사람들에게 자주 목격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사람들에게는 UFO 처럼 보였을수 있다.
5. 세계 최초 스텔스기 개발 장소
우리가 UFO라고 부르는 비행체들은 기존에
알고있던 비행기의 성능을 완전히 초월한다.
실제로 우리 눈으로 본 비행기는 여행갈때
이용하는 여객기 정도일 뿐일 테니깐 말이다.
하지만 51구역에서 실험되던 비행기중
세계 최초 스텔스기인 옥스카트가 비밀리에
개발되었고, 그것을 우연찮게 목격한 사람들의
눈에는 충분히 UFO로 보였을수 있을것이다.
6 . 51구역이 성지가 된 진짜 이유
당시 미 정부는 세계 최초 스텔스기의 개발을
적국인 소련에 숨기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였다.
스텔스기를 먼저 개발하는 나라가
상대 나라의 정보를 먼저 획득할수 있으니깐.
당시 옥스카트 실험 비행이 한참 진행중이었는데,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일부 사람들에게
목격되어 옥스카트가 노출될 위기가 놓이자,
51구역 담당자들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옥스카트의 노출을 제한해야 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비행체가 UFO일수 있다는
말을 언론에 공개하기에 이른다.
7.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된다면?
힐러리 클린턴이 만약 미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51구역을 비롯한 NASA에 정보공개를 요청해
기존에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했던 사항들에
해답에 좀더 접근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날이 오면 밝혀질 미국 51구역의
민낯은 어떤 모습일까?
▶관련글 모음◀
'음모론 > 과학 음모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빅브라더 과연 위협인가? (0) | 2016.05.21 |
|---|---|
| 리버사이드 병원 독가스 사건 미스테리 (0) | 2015.12.04 |
| 밀그램 복종실험 교훈 (0) | 2015.1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