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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인물 미스테리

희대의 사기꾼 아서퍼거슨 스토리

 

 

 

 


 아서 퍼거슨 그는 누구인가? 


 

 희대의 사기꾼 아서 퍼거슨 이야기 알고 계시나요?

영국의 왕들이 살고 있는 버킹엄 궁전부터

미국의 백악관 까지 팔아치운 전설적인

희대의 사기꾼 아서 퍼거슨은


어떤 방법으로 말도 안되는 엄청난 일을

저질렀을까요?

 

 

지금으로부터 약 백년전인 1920년 어느날

런던의 유명한 트라팔가 광장에서 한 미국인이

넬슨 기념비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때 아서 퍼거슨이 그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합니다


" 영국에 엄청난 부채를 막기 위해 어쩔수 없이

넬슨 기념비를 팔아야 한답니다....."


미국인은 영국이 처한 딱한 현실과

넬슨 기념비를 감동적으로 보고 있었기에

가격을 물어봤지요


그런데 가격이 단돈 6000파운드 라는겁니다.

한국돈으로 약 1000만원 정도 되는가격에

본인이 사겠다고 자청한것이지요


이렇게 희대의 사기꾼 아서 퍼거슨의

전설은 시작되었습니다

 

 

탄력받은 아서 퍼거슨은 영궁의 심장인

버킹엄 궁도 팔기로 작정했습니다.


당시 조지 5세가 살고 있던 버킹엄궁을

영국의 심각한 부채상황때문에 팔아야 한다고

순진한 관광객을 꼬드겨


단돈 2000 파운드에 넘겨버립니다.


물론 관광객은 버킹엄 궁의 풀 한포기도

가질수 없는건 당연한 일이지요 ㅋ

 

 

여기서 멈춘다면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명칭이

무색하겠지요?


영국의 유명한 시계탑인 빅벤 역시

단돈 1000파운드에 팔아치운 아서 퍼거슨


그외에도 영국 국회의사당과

프랑스의 상징인 에펠탑도 팔아치운

아서 퍼거슨은 좀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을 도모하게 됩니다.


그곳은 바로 자본주의의 상징인

어메리카 ~

 

 

아서 퍼거슨은 미국 대통령의 보금자리

백안관을 팔아치울 계획을 세웠습니다.


목표는 세상물정에 어두운 시골사람 !


세계 경제의 중심 미국이 부채에 허덕이는 것처럼

꾸며 어느 목장 주인에게 백안관을 판매합니다


큰돈이 드는것에 부담을 느낀 그에게

할부로 판매한다는 달콤한 말을 던지죠


1회차 할부금액 : 10만달러

 

 

 

그리고 아서 퍼거슨은 기어이 일을 내고 맙니다.

미국의 상징이자 전세계 평화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까지 팔아버리기로 결심한거죠


어느날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던 호주 관광객에게

접근한 아서 퍼거슨은 이렇게 말합니다


" 뉴욕이 대대적인 항만공사를 계획중인데

자유의 여신상이 딱 가로 막고 있어서

골치가 아파요 "

 

 

연방정부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철거해주는 사람에게

동상의 소유권을 넘기기로 했다는 말에

호주인의 귀는 팔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일사천리로 자유의 여신상 판매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걸려든 호주인 ㅋ


호주인은 너무 기뻐 아서 퍼거슨과

기념 촬영을 합니다.


아뿔사..... 얼굴공개 안되는데.....


하지만 이미 업질러진물

신속히 처리하고 뜨는수 밖에 없었죠.

 

 

 

그런데 호주에서 미국으로 거액을 송금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러던 중 호주인도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경찰서에 퍼거슨과 같이 찍은

기념사진을 내밀었고 조사 끝에

전세계를 누비며 사기행각을 저지르던

그의 범행이 들어났습니다

여담으로 그는 5년여의 다소 짧은 형기를 살고나와

가지고 있던 돈으로 호화롭게 살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