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로 밝혀진 음모론 모음
사실 음모론 을 내세우는 사람들을
음모론자 들이라고 비하를 하는데요
음모론 중에 대부분은
정부나 사고의 주체에서
무엇인가 은폐하는듯한 행동에
의혹은 눈덩이처럼 커지기 마련입니다.
아래에 일화들은
음모론 중에 사실로 밝혀진 것들만
모아놓은것이며 밝혀지기 전까지는
당국에서 부인했던 사실들이었죠
제 포스팅에서도 올라와있는
음모론 M.K 울트라 프로젝트.
사람을 마인드컨트롤 한다는
위험한 상상에서 시작된 이 음모론은
결국 클린턴의 공식 사과문으로
실체가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음모론중에 이것도 빼놓을수 없는데
다이아몬드 생산량이 소비를 못따라가서
이처럼 가격 높은 보석이 되었다고 보십니까?
물론 19세기때 까지는 일부 지역에서
소량 발견되던것이었지만
남아프리카에서 대규모 광산이 개발되고
다이아몬드는 넘치는 한가지 광물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 광산업자들이 조직을 결성하여
다이아몬드의 공급을 조절하고 있죠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이런 프레임으로 전세계 신부들의
손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끼워지는
전통이 오래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음모론중 가장 많은 설전이 오갔던
통킹만 사건 다들 들어보셨죠?
사실 안타깝게도 통킹만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럼 몇만의 미국인
수백만의 베트남인
그리고 한국인....
이들의 죽음은
어디서 보상받을수 있나요?
과거 음모론 중에 과학 의학 쪽에서
사람들을 상대로 생체실험한 사실을
제기한 적이 많았는데요
반대 여론쪽에서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 설마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까지 할라고..."
이 사건은 매독이라는 병의 진행과정을
지켜보고자 백인이 아닌 흑인을 상대로
경과를 지켜본 사건입니다.
이사건 역시 클링턴이 사과했습니다.
이 음모론은 미국 국민들에게는
경악스러운 사실로 다가왔는데
전쟁의 당위성을 위해
자국국민을 희생시킨다는
이 음모론은 국회동의까지
얻었지만 결국 케네디 대통령이 반대하여
무산된 사건입니다.
뭐 사생활 정보 수집 음모론은
지금 생각해보면 음모론 축에도
못끼는거죠
왠만한 국민들은 거의다 예상했고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는것이
밝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국민 개인정보를
동의없이 빼내는것은 불법입니다.
요건 뭐 음모론 중에도 못끼지만
예전에 그러니깐 몇십년 전까지는
전국민이 열광했고,
미국에서는 아직도
인기있는 게임이니까요 ~
미국에서 금주령이 내려졌던 시기에도
국민들은 집에서 몰래 밀주를 만들어
먹었다는것은 영화에서도 나오죠~
그런데 F.B.I에서 엉뚱한 짓을 저지르는데
술통에 케로신.아세톤 등 유해물질을
집어넣어 술을 먹는 사람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간 사건이 있습니다.
물론 국가에서는
알콜중독에 의한 사망이라고 매도했죠
음모론 중 정점은
전세계를 다스리는 세력이 있다는
주장이 다소 과장같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만
실제 세력까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의 주요인사
세계의 돈을 주무르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만난다는 정황은 포착되었습니다.
물론 내용은 극비에 부쳐져서
이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다보면
진실에 다가설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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