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땀이 많이 나는 직장인데,
오늘 낮기온이 35도 , 심지어 36도를 넘어가며
최근에 없던 겨드랑이 땀띠가 난다...
물론 오늘도 땀띠땜에 따가워 죽겠다...
처음에는 옷에 쓸린듯 하여 부드러운 재질도
입어보고 심지어 이 더운날에 긴팔도 입어보고
했지만, 다 ~~부질없더라.
체질이 변했는지 더위가 정말 극성인건지
겨드랑이가 뻘겋게 달아오라서 기분도
찝찝하고 따갑기도 하고 날카로운 하루였다.
듣기로는 바세린을 바르면 쓸리는게 덜하다는데,
연휴가 끝나면 바세린을 바르고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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